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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오나미 집 방문 결혼 응원


과연 오나미의 꿈은 이루어 질것인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오나미와 강제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 허경환이 신혼집으로 입성, 밀폐된 공간에서 강제 로맨스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한편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오나미는 허경환이 집으로 찾아오자 “허봉은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된다. 내가 다 하겠다”며 둘만을 위한 밥상을 차리는 등 빛의 속도로 조강지처가 됐다고 합니다.

평소 숨겨놨던 음식솜씨를 발휘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복근 운동기계를 동원해 허경환과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명장면을 재현하려고 애쓰는 등 시종일관 사심 가득한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엇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오나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허경환은 졸지에 강제 로맨스를 펼치며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이어 허경환은 “후배 집에 놀러 온 거나 다름없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반면 “나미 너 때문에 내가 웃는다”며 다정한 말을 건네는 등 ‘츤데레’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두사람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펼치진 허경환의 ‘웃픈’ 사연은 1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벌써부터 내일 본방송이 기다려 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석정과 박수홍의 소개팅 자리를 마련한 윤정수 김숙의 에피소드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종편의 우결이라 불리는 님과함께가 점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시청률이 쭉쭉 오를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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