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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팽현숙 가평집(가격,위치,시세,주소) 어머니 나이 재산 딸 교사
요즘은 개그맨 부부가 많아 졌는데요. 하지만 예전에는 몇안되는 커플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최양락과 팽현숙을 오랜시간 부부애를 과시하며 주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데요. 얼마전에는 인간의 조건에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팽현숙과 최양락이 음식을 하던 도중 갈들이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KBS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팽현숙과 최양락이 할머니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현숙은 처음으로 방문했고, 할머니는 현숙에게 "곱다"고 칭찬했다고 하는데요.

 

 

팽현숙은 할머니를 위해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고, 옆에서 현숙을 돕던 양락은 고기를 태워먹는 등 현숙을 화나게 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두 사람은 음식을 만드는 도중 폭발했고, 양락은 밖으로 나가버리기도 했습니다.

 

 

 

 

최양락은 "할머니가 자신 편을 드니까 더 그러는 것 같다"고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었죠. 또한 그녀는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해 “처음 사업을 할 때 남의 가게만 임대를 했었다. 근데 남의 가게를 하니까 내 손에 남는 것이 없었다”며 사업에 관해 말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이어 “직접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서울은 땅값이 많이 올라서 외곽으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가게에 최양락 씨 이름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최양락은 여전히 자기가 예술인이고 톱스타라고 생각한다.

 

 

 

 

 웬만한 게스트는 나가지도 않는다. 제정신이 아니다 ‘내가 게스트에 왜 나가냐. MC를 봐야지’라는 마인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 것인데요. 또한 팽현숙은 레스토랑 사업을 할때 최양락 이름을 빌려달라고 하자 이름값을 달라고 해 매달 이름값을 지불한 이야기도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겨 주기도 했었죠.

 

 

또한 가평집 공개가 화제를 모으기도 햇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 가평집 공개가 됬는데요. 최양락 가평집 위치는 강과 산에 둘러 싸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고 하죠. 최양락 가평집 내부 역시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또한 최양락 가평집 근처에는 텃밭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텃밭을 가꾸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하죠. 전원주택의 낭만과 멋을 느낄수가 있느듯 하죠. 한편 자녀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는데요.

 

 

이날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서울예술대학 동문행사에 참석,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최양락 가족은 오랜 개그맨 친구들과 함께 야외 나들이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최양락 부부의 아들 최혁 씨는 “본업이 개그맨이신데 이제 다시 프로그램 잡으셔서 코너도 다시 짜시고 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딸 최하나 씨도 “아빠 개그를 참 좋아한다. 아빠가 내 리액션을 참 좋아하신다. 일상도 코미디인 것 같다”고 말해 아버지 최양락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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