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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잇는 김현숙이 화재인데요. 그녀는 과거 불면증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남편 만나고 20년 앓던 불면증 사라졌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또한 지난해 9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김현숙은 남편 윤종 씨에 대해 "이분 만나고는 잠을 참 잘 잔다"며 "20년 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이분 옆에서는 잘 잔다"고 밝힌것입니다.

 

 

이어서 "내가 불면증이었다는 걸 남편이 못 믿는다. '이렇게 잘 자는데 무슨 불면증이냐'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현숙은 남편 윤종씨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 초음파로 태아의 모습을 확인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엇죠.

 

 

 

 

두 사람은 태아의 건강한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각별히 챙기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후 김현숙은 남편과 함께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시댁을 찾았습니다. 시어머니는 김현숙에 대해 “우리 며느리와 얼마나 좋으냐. 마음에 든다”고 말했고, 시아버지도 “며느리 참 예쁘지 않냐”며 김현숙에게 애정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현숙은 “희생하는 게 습관이 되신 분들이셔서 마음이 짠했다. 그래서 이분들을 진심으로 대한다”며 “나도 솔직히 친정만큼 편하겠냐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 친정보다 더 편하다. 우리 엄마가 더 불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자상한 남편의 직업은 회사원이라고 하죠. 그녀는 출산드라로 인기를 얻기도 햇었죠. 아이가 태어나면 어느누구보다 잘키울거 같습니다. 한편 여군특집 진짜사나이를 통해 키와 몸무게가 공개되 화재를 모앗었는데요. 당시 공개된 김현숙의 키와 몸무게는 161.8㎝, 69.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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