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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 키 동생 엄태웅 성형 중독
많은 이들이 엄정화 하면 쎈언니로 인식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공형진이 엄정화를 여린 여자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지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MC 공형진은 '센 언니' 엄정화에 대해 "엄정화는 기가 세지 않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이어 공형진은 "엄정화는 엄청 여리다. 절대 기가 센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형진은 "엄정화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었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세다고 느끼실 거다. 엄정화는 노래나 자기 표현에 확고한 프로의식을 갖고있다"고 설명했다고 하죠. 한편 동생인 엄태웅도 배우로 유명하죠.

 

 

 

 

학창시절 엄태웅의 비밀을 폭로하기도 했었는데요. 엄정화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 동생 엄태웅이 고등학교 때 자신을 언니라고 불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엄정화는 "당시 엄태웅은 조신했다"며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자 눈물을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모습으로는 전혀 상상할수가 없는 모습인듯 합니다. 한편 엄정화가 과거 성형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적이 있어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엄정화는 지금도 40대 중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죠. 엄정화는 과거 쌍커플 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다른 성형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고 하는데요. 엄정화는 과거 KBS 한 방송에 출연해 "저는 합창단으로 먼저 일을 시작을 했다.

 

 

그런데 어렸을 때 눈이 짝짝이라 풀로 쌍꺼풀을 만들어 붙였다. 맞추고 나니 내가 봐도 훨씬 나아보였다. 합창단원이 됐으니 더 이상 풀을 붙이면 안되겠다 싶어 쌍꺼풀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성형수술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엄정화는 "자기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라 주변에 많이 물어보고 결정해야 한다. 병원부터 어떤 방법으로 수술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까지 굉장히 신중해야 할 것같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엄정화는 MC인 박중훈이 "뼈를 깎는 것을 보면 같은 여자로서 그런 심리가 어떠해 보이냐?"고 묻자 "그런 걸로 만족을 느끼시니까 자기 스스로 빠지다 보면 한도 끝도 없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보이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나이 : 1969년 08월 17일 (만 46세)  충청북도 제천
신체 : 키 164cm, 47kg, A형
학력 : 북원여자고등학교, 의림여자중학교, 청전초등학교
소속 : 키이스트
데뷔 : 1992년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가족 : 동생 엄태웅, 조카 엄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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