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마약 사건 전창걸 김성민 대마초
연예인 마약 사건 전창걸 김성민 대마초 코미디언 출신 배우 전창걸과 배우 김성민이 대마초를 건네 받은 것과 관련 서로 조금 다른 입장 차이를 보였었죠. 사건 당시 필로폰 상습 투약 및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된 김성민은 법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전창걸이 대마초를 권했다. 지난해 9월 후배 손모씨를 통해 전창걸로부터 대마초를 건네받았다”고 진술을 했었죠. 이에 반면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걸은 법정에서 진행된 공판에서 “지난해 9월 김성민이 달라고 해 후배 손모씨를 통해 대마초를 건넸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한편 김성민은 2007년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투병하시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우울증을 겪었고 처음으로 필로폰에 손을 댔다고 밝혔었는데요. 이어 2010년 9월 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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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2.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