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이승연 제주도 결별이유 칠성파 결혼 축가 논란

김민종 이승연 제주도 결별이유 칠성파 결혼 축가 논란
미세스캅2에 김성령과 함께 김민종이 1편에 이어 2편에도 출연하는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예고편이 나온상태이며 영화같은 스케일로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기도 하죠. 이에 3월 방영을 앞두고 벌써부터 기대감이 한것 부풀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사람은 바로 김민종일텐데요.

 

영화배우와 탤런트 그리고 가수까지 모든 분야에서 완벽하게 소화를 하죠. 그는 연기력과 가창력에서 한번도 논란을 빚은 적이 없었는데요.

 

 

특히 드라마에서는 숱한 히트작을 배출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직접 부른 드라마 OST 또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손지창과 더블루 활동 그리고 솔로활동등 총 10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그중 8개의 앨범에서 타이틀곡은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고 하니 그의 능력을 알수있는듯 하죠.

 

 

 

 

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을 안하고 솔로로 지내고 있는데요. 그가 공개 열애를 한것은 이승연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는데요. 하지만 결국 헤어지고 말았죠. 두사람은 지난 2001년 연인에서 사이좋은 친구로 돌아갔는데요.

 

 

당시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과 6년간에 이르는 긴 교제기간이 남달랐던 커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역시 마지막 사랑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결국은 연예계의 좋은 동료라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말았었죠.

 

 

 원래 이승연이 데뷔전부터 김민종의 팬이었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이 사귀던 당시 루머와 스캔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당시 제주도 사건은 많은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김민종이 나비 포스터 촬영으로 출연배우 김정은과 함께 제주도를 찾았던게 구설수에 오른것이었는데요.

 

 

유명인이다 보니 두사람간의 사랑보다 이런 옆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들이 더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별이후 두사람은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영화와 드라마에서 각자 왕성한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김민종은 절친인 손지창과 함께 칠성파 행동대장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것으로 알려져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죠. 하지만 조폭인줄 모르고 평소 친분이 있는 분이라 참석한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