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 진수정 공황장애 부인 사업 빚 직업 아나운서중에 유행어가 있는 분은 거의 없는데요. 60초후에 뵙겠습니다.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김성주는 쇼 오락프로그램을 넘어 스포츠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죠. 또한 국가적 행사인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그의 단골무대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그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며 깔끔한 진행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프르랜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예전 mbc를 퇴사했을 당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죠.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그를 그리워했고 빠른시간안에 복귀를 할수있는 원동력이 아니였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이지만 스포츠 전문 캐스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명쾌한 중계를 선보이며 믿고 보..
안정환 냉부해 MC 김성주 찰떡궁합 그동안 객원 MC체제로 진행을 해온 냉부해가 그디어 고정엠씨를 찾은듯 한데요. '냉장고를 부탁해' 특별 MC로 출연한 안정환이 고정 MC 자리에 발탁돼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고정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 관계자는 "안정환이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에 부담스러워 했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격 고정엠씨로 발탁된것은 안정환이 지난 2월 1일 타블로&쌈디 편 녹화에 처음 스페셜MC로 참여한 후, 적임자라 판단한 제작진으로부터 열렬한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