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나이차 직업 병원 일화
박명수 아내 한수민 나이차 직업 병원 일화 박명수가 "나보다 아내가 더 빛날 때 뿌듯하다"고 밝히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박명수는 지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딘딘, 이슬기 아나운서와 함께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같이 말했다고 하는데요. 또 딘딘은 "백화점 상품권 선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니가 사고싶은 거 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방송 말미 박명수는 "나보다 부인이 더 빛날 때 뿌듯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하는 청취자의 문자에 "남자들 다 똑같은 생각이다"라고 하면서도 "농 안에 옷이 많으면서도 입을 옷이 없다는 여성분들의 마음은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농담을 더..
이슈 @ 다시보기
2016. 12. 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