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성추행 딸 같아서? 부인 김행자 이화여대 부정입학
박희태 성추행 딸 같아서? 부인 김행자 이화여대 부정입학 작년 골프 라운딩 중 캐디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박희태(77) 전국회의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20일 오후 2시에 춘천지법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은 박 전의장은 지난 2014년 9월11일 강원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치던 중 캐디 A(24)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던 사건입니다. 한편 박 전의장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했었는데요. 한편 이날 박 전의장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은 강제 추행이라고 정의하는 것보다 기습 추행이라 할 수 있는만큼 사건의 과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달라"며 ..
이슈 @ 다시보기
2016. 1. 2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