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호 사장 딸 인스타그램 인증샷 논란의 시작
방석호 사장 딸 인스타그램 인증샷 논란의 시작 박지성선수가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었던 알렉슨 퍼거슨은 이런말을 했죠. SNS은 인생의 낭비다! 한편 호화 해외출장 논란에 휘말려 사의를 표명한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합니다. 오늘 문화체육관광부는 방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방 사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전날 문체부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고 하죠. 사표를 냈지만 문체부는 방 사장의 사표 수리와 별도로 ‘호화 해외출장’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조사에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에 대한 특별조사를 5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는 방침을 세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사가 필요한 경우 기간을 연장한다고 하는데요...
이슈 @ 다시보기
2016. 2. 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