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금메달 한국판 쿨러닝? 평창올림픽 기대감
봅슬레이 금메달 획득 한국판 쿨러닝? 평창올림픽 기대감 오늘 한국 봅슬레이가 금메달을 땃다는 소식을 듣는순간 영화 쿨러닝이 생각난것은 저뿐만이 아니겠죠. 한국 봅슬레이가 지난해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자 세계 썰매계는 '기적'이라며 열렬한 박수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3위에 오른 주인공은 원윤종(31)-서영우(25)였었는데요. 가능성을 보여줬던 그들이 2차 대회에서 다시 한번 동메달을 목에 걸더니 3차 대회에서는 6위에 올랐고, 4차 대회에서 또 한 번 당당히 동메달을 땄습니다. 그리고 23일 운명의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5차 대회에서 이들은 대형사고를 첬는데요. 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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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