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노영민 신기남 중징계 아들 학교,카드단말기 논란
갑질논란 노영민 신기남 중징계 아들 학교,카드단말기 논란 어제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이른바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노영민 의원(충북 청주시흥덕을)과 신기남 의원(서울 강서갑)에게 각각 당원자격정지 6개월과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이 두사람이 어떤 처벌을 받을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 이유는 친노로 분류되는 분들이기 때문에 과연 처벌을 받을것인가에 관심이 쏠리던 상황이었는데요. 더군다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영입되면서 과연 친노세력을 제재할수 있을지에 관심이 몰리던 상황이었죠. 이번 중징계로 진정변하고 있다는것을 대외적으로 표시했다고 볼수있는듯 하죠. 한편 윤리심판원 간사를 맡고 있는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 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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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