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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딸 서현누구딸 남편 직업 재혼 집 그림 영화배우이자 가수 이혜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 근황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간만에 멋부리고 그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작업실에서 미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혜영은 본인 키만한 캔버스 앞에서 그림에 집중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하죠. 한편 그녀는 최근 전시회를 열어 작품을 자랑한 바 있다고 하는데요. 전시회를 개최할만큼의 뛰어난 그림 솜씨를 자랑한다고 하죠. 한편 그녀는 그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림을 처음 그리게된 동기가 스스로 힐링하기 위해 그리기 시작했다는 이혜영은 하루 10시간씩 4년 동안 총 100여점을 그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