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딸 서현누구딸 남편 직업 재혼 집 그림

이혜영 딸 서현누구딸 남편 직업 재혼 집 그림
영화배우이자 가수 이혜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 근황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간만에 멋부리고 그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작업실에서 미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혜영은 본인 키만한 캔버스 앞에서 그림에 집중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하죠. 한편 그녀는 최근 전시회를 열어 작품을 자랑한 바 있다고 하는데요.

 

 

전시회를 개최할만큼의 뛰어난 그림 솜씨를 자랑한다고 하죠. 한편 그녀는 그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림을 처음 그리게된 동기가 스스로 힐링하기 위해 그리기 시작했다는 이혜영은 하루 10시간씩 4년 동안 총 100여점을 그렸다고 합니다.

 

 

바로 전남편인 가수 이상민과의 아픈기억을 잊기 위해서 였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재혼을 하고 예쁜딸도 생겨 언론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었죠. 또한 이혜영은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뿐만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럭셔리 하우스로 방문당시 방송 제작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는데요. 또한 이혜영의 집을 통해 그의 인테리어 실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장은 100년 이상 된 앤티크 가구로, 집안에 고풍스러움을 더했다고 하죠. 이밖에도 다양한 핸드메이드 그릇과 잔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엄마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혜영은 이날 딸과 함께 다과상을 차리기도 했습니다.

 

 

이혜영은 딸과 옷, 신발, 화장품 등을 함께 쓰고 쇼핑도 함께 다니며 친구처럼 지낸다며 자랑을 했는데요. 그는 남편과 딸 스타일링을 다 내가 해줬다. 처음에는 너무 못 입었다 며 귀여운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죠.

 

한편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재혼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의 직업은 기업 인수 합병 전문가로 유명 재력가 집안에서 태어나 경제력과 훈훈한 외모, 성격까지 모두 갖춘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었죠. 전남편과의 사이에서는 아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금의 딸 서현은 재혼남편 인것으로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