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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안현모 여자친구 손가락욕 공항사건
오랜 시간동안 공식커플이었던 김민준과 안현모가 결별했다는 소식인데요. 두 사람은 공개 연애 5년만에 결별이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안현모 기자는 "(결별)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사람은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편 5년여간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왔던 두사람인데요.

 

 

작년에도 한 차례 결별설이 있었으나 부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헤어짐과 만남 끝에 결별, 서로의 갈 길을 가게 된것인데요. 한편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SBS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미모와 실력을 갖춘 재원인데요. 케이블 앵커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나운서 이기도 했죠. 한편 김민준은 과거 공항사건으로 한번 홍역을 치른적이 있는데요.

 

 

바로 손가락욕 때문이었죠. 그이후 snl호스트로 출연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는 당시 지인과 해외에 나가던 길이었는데 과거에도 촬영거부의사를 밝혔지만 한번도 받아들여진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나가는 것은 상관없지만 카메라에 지인들이 촬영되는것은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소통이 잘안되는 상황이었고 일이 커지게 된것이었다고 합니다. 지인을 보호하려다 보니 욱했다고 하는데요. 선 욱, 후 보호였다고 해명하기도 했었죠. 하나의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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