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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결혼 남편 사진 임신 출산
연예계 대표적인 골드미스중에 한명 이었던 배우 양정아가 결혼이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고해 화재인데요.

 

 그 작품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2013년 결혼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양정아는 방송에서 스타 MC 정희연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고 하는데요.

 

 

 극중 레나(김성령 분)와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양정아는 “MBC 공채 출신이라 오랜만에 MBC 드라마를 하게 돼 반가웠다.

 

 

 

 

특히 성령언니와는 스무 살 어릴 적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할 때 같은 미용실을 다녔었는데, 드라마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양정아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2년 반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결혼하고 살림만 하다가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했는데 재밌다. 결혼 전과 결혼 이후 연기하는 게 느낌이 달랐다. 결혼 전에 비해 보다 안정된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닫.

 

 

 

 

또한 양정아는 “결혼 이후 살이 좀 쪄서 얼굴, 몸매 등 어떻게 나올까 신경 쓰였다. 그래서 긴장을 좀 한 것 같다”며 “‘여왕의 꽃’ 중간에 투입됐지만 그동안 재밌게 봤던 시청자로서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하죠.

 

 

 한편 새색시 양정아가 남편에 대해 폭로를 하기도 했는데요. SBS ‘좋은아침’에서 “방귀냄새가 암, 심장질환, 치매,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양정아는 “우리 남편이 내 건강을 많이 생각하나 보다.

 

 

결혼한 지 이제 6~7개월 됐는데 한 5일 만에 방귀를 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죠. 늦은 결혼이니 만큼 재미있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듯 하죠. 한편 결혼식 당시 인터뷰를 통해 출산은 되도록 빠르게 할계획이며 신혼 여행은 호주로 떠난 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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