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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남친 결혼 남편 재력 집안
올봄 유달리 결혼을 발표한 배우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김하늘은 여신 자태를 뽐내는 화보와 함께 웨딩드레스 착용 모습이 공개되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할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이번에 공개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하늘은 개인적으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영화 '여교사'의 어둡고 무거운 역할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때문에 한 여자로서 삶에 중요한 변화인 결혼이 작품을 선택할 때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며, 배우로서 향후 연기에 대한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죠.

 

 

 

 

그녀의 예비남편은 1살 연하에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사업가로,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김하늘과 예비남편은 1년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됬다고 하는데요. 그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이제 또 한명의 만인의 여인이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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