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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삼시세끼 논란 태도 비호감 김승우 이미연
tvn의 인기 프로그램인 삼시세끼는 시즌제로 방송이 되고 있는데요. 옥순봉 패밀리와 유해진 차승원 조합으로 매 시즌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죠.

 

한편 옥순봉 패밀리의 게스트로 김하늘이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논란이 일기도 했었죠. 방송당시 정선 편 게스트로 참여한 녹화가 방송으로 공개된 후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었는데요.

 

 

또한 요리 실력이 조금 어설펐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옥순봉 패밀리’가 불안해하는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했었죠. 이에 결과적으로 자신의 음식에 “맛있지 않나?”고 자신감을 드러낸 김하늘의 태도가 일부 대중의 눈엔 거슬린 분위기가 형성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연출진은  “하지만 김하늘씨와의 녹화는 굉장히 재미있었고, 이서진씨나 다른 출연자 분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연출자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게스트로서 최고였다”고 덧붙여 말하기도 했었죠.

 

 

또한 김하늘에겐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시청자의 시선에서 달리 비춰진 김하늘의 모습 자체가 한 가지 에피소드의 다채로움을 입증한 대목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비호감을 표시한 시청자들은 설거지를 하고 음식을 하고 멤버들과 어울리는 김하늘의 태도가 불편하게 느껴진 데는 아마도 ‘삼시세끼’를 찾은 이전 게스트와의 비교 때문이기도 할 텐데요.

 

 

 이전 게스트들은 척척 해내는 박신혜나 꼼꼼하기론 이서진 못지 않은 지성 그리고 온갖 바깥 음식을 쌓온 준비성 철저했던 보아 등이 ‘삼시세끼’를 거쳐갔던 것이 영향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 집니다. 한편 김승우와 이미연과 연관이된 검색어가 있는데요. 미용실 격투 사건이라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루머로 김승우가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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