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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성형전 사진 과거 쌍수 눈동자 렌즈 연기
모델겸 탤런트인 이성경이 어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악역연기를 선보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인데요.

 

 어제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들을 볼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한편 첫 남자친구 이야기, 그리고 연기력 논란에 대한 심경까지 솔직한 심경을 이야기 했는데요. 첫 남자친구와 이상형도 함께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성경은 "21살 때 같은 교회에 다니는 친구였다. 여자들이 결정을 못 하는데 그 친구는 내가 리드를 해서 좋아했다"고 회상하기도 햇습니다. 이어 "군인이었다. 상병 때 만났다. 한 1년 만났다"고 쿨하게 밝혔는데요.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어른스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이야기 하기도 했죠. 이어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백인하를 연기한 그는 초반 과장된 말투와 제스처로 연기력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성경은 "원작의 캐릭터와 다르게 가더라도 살려야만 하는 성향이 있는데, 연기가 워낙 과장되다 보니 걱정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콩트하시면 안 된다는 기사가 나와 속상하긴 했다.

 

 

하지만 배운 게 크다. 한 번 캐릭터를 맡을 때는 책임감의 무게를 견딜 각오로 맡아야겠구나, 몰랐으면 어린 애처럼 남의 탓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되게 감사하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인터넷에는 그녀의 쌍수 성형전 사진이 공개되 화재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딱 쌍수만 한것인데 지금과는 너무다른 분위기인듯 합니다. 보는 이들도 깜짝 놀랄정도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성경하면 눈동자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자주 본인의 셀카를 올리기도 하죠. 그녀의 눈동자가 밝은 곳에선 서양인의 눈동자처럼 옅은 갈색빛을 내는 사진도 있는데요. 그녀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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