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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실물 후기 6초 한지민 열애 탈모 관리 사기 박작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인 정우성은 동시에 감독이기도 한데요. 그는 1994년 영화 구미호를 통해 데뷔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1997년 고소영과 공연한 영화 비트, 이정재와 공연한 태양은 없다를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덤에 올라서게 되죠.

 

이후 꾸준한 연기활동을 해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얼마전에는 정우성이 억대 사기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는 사기를 당하고도 고소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우성의 소속사인 레드브릭하우스는 “정우성이 개인적인 친분으로 박 작가에게 투자했고 이로 인해 물질적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상처가 컸지만 과거의 일이고 외부에 알려지는 걸 원치 않아 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다”전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검찰은 투자금 명목으로 20억원 넘는 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드라마 작가 박모(여ㆍ46)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9년 즈음 지인들에게 “재벌들이 참여하는 사모펀드가 있다”고 속여 약 23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사모펀드는 실체가 없으며 당시 투자금은 대부분 박 씨의 패션 사업을 위해 쓰인 것으로 조사가 됬다고 하죠. 사기를 친 박 씨는 1990년대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유명 작가로 알려져 있기도 하며 이후 사업에 진출해 출판사 대표를 맡고 패션 브랜드도 운영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박 씨와 친분이 있던 정우성은 박 씨의 말을 믿고 투자했다가 피해를 봤던 것인데요. 정우성의 피해 사실은 다른 피해자들이 박 씨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알려지게 된것이었습니다. 한편 그의 실물을 본이들의 목격담이 회자되기도 하는데요.

 

 

 

 

잘생김이 어떤 느낌인지를 느끼게 된다고 하죠. 그를 보고 6초만 있으면 같은 남자도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소리가 있기도 하죠. 아우라가 느껴진다고도 하는데요. 멋지다 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듯 합니다.

 

 

한편 2011년에는 배우 한지민과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었죠. 하지만 정우성 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인터넷 게시판에는 탈모 미스터리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본투킬 촬영전에 앞머리를 100만원 주고 100가닥 심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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