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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모자를 푹 눌러 쓴 박한별이 가죽 재킷에 검은색 시계를 매치한 가운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한별은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고 하죠.

 

 

한편 오랜 연인관계였던 세븐과의 결별은 많은 화재를 불러일으켰었는데요. 이별에 대해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가수 세븐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세븐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을 원치 않아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라고 밝히기도 했었죠. 이후 정은우와 만남을 가졌었는데요.

 

 

하지만 박한별과 정은우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7개월 만에 결별을 하고 말았습니다.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로 만난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해 12월 25일 "한 달 째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공식인정했었는데요. 하지만 정은우와 박한별은 각각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었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공개연애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인해 의견 차가 생기면서 서로간의 발전을 위해 이별을 결심, 동료로 남기로 합의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두살 연상연하 커플인 박한별과 정은우는 그동안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엇는데요.

 

후 SNS를 통해 두사람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 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제주도에서 골프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었죠. 하지만 제주도 데이트 이후, 정은우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지면서 결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박한별이 KS 2차전 시구에 나서기도 했었죠.

 

 

이에 야구팬들의 관심은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했었는데요. 시구에 나서는 박한별은 핫한 청춘스타 중 한명임이기 때문이죠. 특히 박한별은 이번 시구를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시구에 나서게 돼 의미를 더했었는데요.

 

 

또 박한별은 유연하기로 소문난 무용 전공자로서 유연한 시구 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 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박한별은 영화 '요가학원' 등을 통해 유연성과 완벽에 가까운 S라인 몸매를 뽐내며 건강미를 과시한 바 있기도 하죠.

 

 

이뿐만 아니라 박한별은 아버지인 축구감독 박채화씨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아 초등학교 때 두달여간 스케이트를 배운 뒤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경험도 있을 정도로 타고난 운동신경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아버지 유전자로부터 타고난 운동신경, 무용으로 다져진 유연한 몸에 쇼핑몰을 직접 운영할 정도로 패션에도 일가견이 있는 박한별 시구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란 의견이 지배적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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