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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열애 사진 성형전후 탈퇴 이유
제시카의 복귀로 그녀가 다시금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연인 타일러 권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제시카는 앞서 TV리포트와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에 대해 처음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했던 당시 이미 타일러 권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제시카는 둘의 관계를 소속사를 통해 부인했었습니다.

 

 

하지만 홀로서기를 위해 제시카는 타일러 권의 도움을 받았고, 그가 직접 설립한 회사의 첫 번째 가수로 나섰다. 그리고 타일러 권과의 애정을 적극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제시카는 “사랑받는 사람은 뭘 해도 좋아 보이고, 행복해진다”며 “내가 타일러 권을 만나기 전에는 1년 이상 남자친구를 교제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고 하죠.

 

 

 

 

또한 타일러 권의 매력에 대해서는 “스마트한 모습이 멋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일러 권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이어 제시카는 “아직 결혼은 아니다”면서도 “주변에 결혼하고, 아기를 낳은 친구도 있다 보니 결혼하는 게 부럽다.

 

 

내가 나중에 결혼해 아이를 낳는다면,  둘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내가 동생(크리스탈)이 있으니까 좋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한편 홍콩 HK채널은 "제시카가 팀을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제시카가 이미 6개월 전부터 홍콩에 자주 머물렀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녀시대 에서의 탈퇴 이유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달샤벳의 지율, 가은은 꿈을 찾아 팀을 떠나게 됐다고 하는데요. 제시카의 경우 2014년 갑작스럽게 소녀시대 탈퇴를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었는데요.

 

 

최근 처음으로 솔로음반을 발표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제시카는 꿈이었던 패션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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