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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남자친구 리천 결혼 성형전 옛날사진
요즘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8)은 많은 동료들이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은 결혼과는 무관하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사이가 깨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듣고 있을 정도라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듯한데요. 가장 최근 대놓고 더욱 달달한 공개 연애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결혼하지 않겠느냐는 얘기 역시 흘러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의 서우두(首都)공항에서 그럴 수 없이 다정한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두 사람인지 척 알 수 있는 모습을 한 채 대중 앞에 나타난 것인데요. 물론 둘은 아직 공식적으로 결혼 날짜를 잡거나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양가가 상견례를 했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 역시 없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빠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가정을 이룰 것이라는 소문이 나도는 것을 보면 둘의 결합은 아무래도 임박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중국배우 판빙빙의 성형 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판빙빙은 수차례 불거져온 성형설에서 부인한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거 사진이 공개된 만큼 성형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속 판빙빙은 지금과는 다소 다른 이목구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전보다 눈이 더 커지고 또렸해졌고 코도 오똑하게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눈과 코를 수술한 것 같다는 추측과 화장법이 달라졌을 뿐 크게 다른 점이 없다는 등 설전을 벌이고 있기도 한데요.

 

이에 네티즌들을 본 네티진들은 "성현 전에도 예쁘다" "성현한건지 안 한건지 잘 모르겠다" "눈이 확실히 더 커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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