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부인 심경애 직업 사업실패 폭행사건 개그맨 이혁재의 아내가 결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JTBC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의 132회 녹화에서 이혁재의 아들 이정연은 “우리 아빠와 우현 아저씨를 보면 결혼이 어려운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며, “다른 것보다 남자는 유머감각이 있어야 장가를 잘 가는구나하고 생각했다”고 말해 아빠 이혁재와 우현을 당황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혁재 아내 심경애는 “남편의 유머감각만 보고 결혼한 건 사실이다”라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너무 어렸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한편 이혁재 사업실패가 부동산 인도명령으로 이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었죠. 이혁재 부동산 인도명령은 한언론이 단독 보도..
이혁재 사업실패 부인 술집여자 폭행사건 이혼루머 빚 집 한때 구설수에 휘말려 방송을 잠시 중단했던 이혁재는 다시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요. 종편인 동치미에 출연해 가족간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일화등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얼마전에는 이혁재 씨가 사업 자금으로 3억 원을 빌려 간 뒤 바로 돌려줄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며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가 되는 사건도 있었는데요. 당시 개그맨 이혁재씨는 지난 9월 4일 인천의 한 사업가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 기획사가 페스티벌을 추진하려면 법인 통장에 3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며 돈을 빌렸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이혁재는 7일까지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회사 사정을 이유로 2억 원을 갚지 못했다고 합니다. 빚을 갑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