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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전남친 몸매 과거 성형전 일본 인지도
국내에서는 사랑이 엄마로 더 유명한 야노시호는 일본에서의 인지도는 최정상급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야노 시호는 국내 팬들에게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톱모델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에 앞서 야노 시호 일본 인지도에 대해 개그맨 이휘재는 "야노 시호 씨는 일본에서 상상 이상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톱모델"이라며 "우리나라에서 따지면 얘기할 수도 없을 만큼 높은 분"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요.

 

 

 실제로 그녀의 프로필을 보면 각종 잡지매거진과 cf촬영 편수를 보면 뒤로 몇페이지 넘어갈 정도이니 어느정도의 영향력인지 대충짐작이 가는듯 합니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델로 데뷔했다고 했는데요.

 

 

또한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남나기전 전남친과 교제를 정리하고 헤어진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더군다나 일까지 안풀리던 시기에 추성훈을 운명처럼 만났다고 하죠. 이어 “TV에서 추성훈을 보고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변에 소개 좀 시켜달라고 알렸다. 2년 뒤 친구가 추성훈씨를 소개시켜 줬고, 첫 만남에서 추성훈에게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추성훈도 내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 이후 두 사람은 일본 파파라치에 의해 열애가 공개가 됬는데요.

 

 

사유리는 “파이터와 모델의 조합이라 사람들이 많이 놀랐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당시 주변에서 반대가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어린시절의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전 사진이 아닌가 의혹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치아교정만 했을뿐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이제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하죠. 올한해는 그녀의 한해가 되지 않을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나이 : 1976년 06월 06일 (만 39세)  일본
키 : 173cm, A형 소속본부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4년 CF 'NTT 덴보'
가족 : 배우자 추성훈, 딸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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