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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결혼식 하객 단체사진 나이 둘째 근황 라디오
요즘은 브라운관에서 보다는 라디오 디제이로 활동을 하며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박경림 인데요. 예전부터 영화계에는 ‘박경림이 나타나면 영화가 흥행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배우들 사이에 ‘혹시 제작발표회 MC로 박경림씨 오나요?’라는 질문이 늘었다는 후문이 있기도 합니다. 그녀는 비록 목소리는 거칠지만, 누구보다 사람을 포용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끄는 것이 박경림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중에 하나이죠.

 

 

그녀에게 ‘제작발표회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시작은 미비했지만, 점차 여러곳에서 저를 많이 찾아주는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진행과 더불어 영화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배움은 끝이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편 박경림처럼 인맥이 화려한 연예인은 많지만, 박경림식 인맥관리의 특징은 과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하는데요. 예능프로그램 관계자들이 박경림을 섭외할 때 ‘스타A를 잠시라도 출연시켜주면 안되냐’ 혹은 ‘전화연결도 가능하냐’ 등 박경림의 인맥을 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제안을 한다고 합니다.

 

 

황금시간대 프로그램 출연제의에 손을 잡을 법도 했지만 “스타 섭외는 불가능하다”는게 박경림의 원칙이었던 것이라고 하죠. 이렇게 인맥이 형성되어 있는 그녀는 결혼식 당시에도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수많은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인터넷에서는 결혼식 단체사진이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라디오 진행에만 몰두하고 있는 그녀이기도 한데요. 둘째 임신소식을 알리기도 했었습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애국자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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