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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해체 강지영 언니 강지은 일본인기 야쿠자 찌라시
걸그룹 카라는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하지만 해체가 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었죠. 한편 막내 강지영은 홀로서기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2008년 카라 막내 강지영, 2014년 배우 강지영, 2016년 솔로가수 JY로 또 다시 변화를 택했다고 합니다.

 

2008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한 강지영. 막내로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담당했었죠.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는데요. 그녀는 꼬박 6년을 카라의 강지영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4년 1월 그룹 탈퇴와 동시에 여배우에 대한 도전을 알렸다고 합니다. 한편 강지영은 카라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일본에서 적극 활동에 나섰는데요. 2014년 8월 일본회사스위트 파워와 계약한 강지영은 드라마와 영화에 연달아 출연했다.

 

 

 

 

인기 캐릭터를 맡았고, 앞으로도 출연 예정된 작품이 대기 중이기도 하죠. 이 가운데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솔로가수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강지영은 영어 이름의 이니셜을 딴 JY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강지영은 “저에게 솔로 데뷔가 처음엔 고민도 많았고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해 주실지 걱정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고 하죠. 한편 강지영은 카라 탈퇴 당시 연예 활동 대신 학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었는데요. 하지만 강지영은 휴식기를 가진 후 일본으로 넘어가 현지 소속사와 계약, 배우로 전향했죠. 가수보다 배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뚜렷하게 했었는데요.

 

 

 

 

실제로 강지영은 2년 넘게 일본에서 배우 활동에 전념했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 영화 개봉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카라 강지영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하지만 2016년 강지영은 또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강지영은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겠다는 욕심을 드러낸것인데요. 카라 막내로 한국과 일본에 얼굴을 알린 강지영, 과연 혼자서도 배우에 이어 가수로도 주목받을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볼 일입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과 걸그룹 카라 전멤버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화재를 낳았었는데요. 언론 매체에 따르면, 지동원과 강지은씨의 교제 기간은 길지 않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 양가 부모가 수락했고 최근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강지은 씨는 평범한 회사원이며, 연예인 동생인 강지영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일본 연예계에서 활동중인 그녀는 야쿠자 연루설도 있지만 찌라시 루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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