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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몸매 각선미 시구 나이 키
섹시스타 하주희가 MBC 일일극 최고의 연인 에 ‘사이다녀’ 역할로 중간 투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는 지난해 영화 연애의 맛 에서 8등신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역을 연기하며 섹시하고 코믹한 매력을 발산했던

 

하주희는 최고의 연인에서 극중 한아정의 고교 동창인 수련 역을 맡아 ‘사이다처럼 톡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합니다. 한편 극중 수련은 뉴욕에서 살다가 이혼하고 귀국 후 번역 일을 하는 육감적인 몸매에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인데요.

 

 

본인의 이혼 경험 때문에 불륜이라면 치를 떨어, 아정의 부탁으로 아정의 남편인 박병기(이현욱)와 백강미(황소희)의 사이를 응징하기 위해 과감하게 나선다고 합니다. 하주희는 첫 등장에서시청자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사이다 같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라 굉장히 즐겁다. 특히 수련의 성격이 화끈하고 거침이 없는 게 저와 비슷해서 연기하는데 무척 편하다”라며 “극중에서 돌직구를 던지며 시청자분들의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드릴테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녀는 연예인 동료들도 인정하는 몸매 종결자로 알려져 있기도 하죠. 예전 강예원이 몸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강예원은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신체 부위가) 위든 아래든 커야 주목받는 세상인 것 같다"며 "남자들이 큰 사람들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생각을 하기도 한다"고 웃음지었는데요.

 

 

 

기자의 "자신의 몸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중간"이라며 "영화에서 하주희와 함께 했는데 하주희에겐 명함도 못 내민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어 "하주희와 몸매 신경전같은 건 없었다"며 "개인적으로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나는 여자로서 하주희를 따라 잡을 수 없는 몸매가 아니다. 내가 평민이라면 하주희는 양반이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강예원은 "정말 허리가 가슴 밑에 있는 듯하다. 다리가 정말 길어서 부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하주희는 2001년 잡지 신디더퍼키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물병자리', '나쁜 남자', 영화 '연애의 맛'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배우 하주희의 시구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하주희는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는데요. 이날 하주희는 핫팬츠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유니폼 상의를 갖춰 입고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제대로 된 투구 동작을 선보여 ‘개념 시구’라는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몸매가 좋다 보니 연관어로 가슴수술 성형전 이 있지만 루모인듯 하죠.

 


출생 : 나이 1982년 09월 18일 (만 34세)
신체 : 키 169cm, 48kg, A형
학력 :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동덕여자고등학교
소속 : 팬 스타즈컴퍼니
데뷔 : 2001년 잡지 '신디더퍼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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