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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이연두 연기대상 불참 이유 집안
30대 연기자중 가장 훌륭한 연기력으로 칭찬받고 있는 배우는 바로 김래원 일텐데요. 그는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흥행과 작품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죠.

 

근래에는 더 프리즌이라는 영화에 출연할 계획으로 알려져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또 어떤 매력있는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강남1970에서는 이연두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쳐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이 영화에서 극 중 고아원 출신 명동파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은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맡은 이연두와 거칠고 강렬한 베드신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는 연기활동을 하면서 상과는 인연이 깊었는데요.

 

 

하지만 작년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불참을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었습니다. 바로 김래원이 '2015 SBS 연기대상' 후보에서 제외된 가운데 시상식까지 불참한 것이 확정돼 온갖 추측이 일어 낳었죠.

 

 

당시 SBS 측은 대상 후보로 김래원 주원 유아인 김현주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날 갑자기 대상 후보에 해당하는 10대 스타상에 김래원의 이름이 제외돼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 방송에 출연해 김래원은 "로열패밀리라는 소문이 있다"라는 MC들의 질문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그는 이에 "부족한 것 없이 자랐다. 먹고 싶은 거 먹고 배우고 싶은 거 배우며 자랐지만 로열패밀리는 아니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아버지는 필드하키 선수, 어머니는 미술을 전공했다"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도 전쟁 중 대학을 졸업하셨고, 작은 외할아버지는 공직에 계셨다"고 집안 배경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공직이라면 어떤 자리였느냐는 MC들의 질문에는 "이건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머뭇거리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나 MC들의 집요한 질문에 김래원은 "작은 외할아버지는 장관 출신"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었죠. 새로운 영화를 준비중이라고 하니 다음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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