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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 20년전 과거 납치사건 가슴성형 드레스모음 
화재의 드라마 응팔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사상최고의 시청률을 보엿다고 하는데요. 그 후속드라마는 바로 김혜수 주연의 시그널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응팔의 광풍속에서 시그널의 관심도 또한 같이 높아지고 있죠. 한편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장기 미제사건 희생자 가족의 고통, 이를 해결하려는 형사들의 노력과 우정, 그리고 사건 해결의 통쾌함을 담는다고 하는데요. 극중에서 차수현 역을 맡게 된 김혜수가 ‘경찰 패션’의 정석을 선보여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극 중 15년 차 경력을 지닌 카리스마 형사 차수현 역을 맡게 된 김혜수는 ‘시그널’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대한민국 톱 여배우의 진면목을 제대로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잇죠.

 김혜수는 1980년 대에 활약했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부사수로 20대의 풋풋한 여순경 차수현의 모습과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과 장기미제 전담팀에서의 베테랑 형사 차수현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연기를 볼수 있을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편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상황에 맞는 패션과 눈빛, 표정 등을 통해 차수현의 다양한 모습을 완성한 김혜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시그널 제작 발표회에서는 사회자가 김혜수에게 만약 20년전 이야기 할수있는 무전기가 있다면 누구와 이야기 하고 싶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었죠. 이에 그녀는 20년 전에 내가 성인이었다.

 

 

사적인 이야긴데 그때 내가 사랑했던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냥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수사물이 출연과 함께 그녀가 과거 납치사건이 될뻔한 위기를 태권도 실력으로 위기를 넘긴 일화가 공개되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종편 방송에서는 과거 그녀와 모녀관계로 출연했던 김형자가 출연했는데요. 김형자는 어느 날 김혜수가 자신의 의상을 혼자서 직접 다 들고 왔기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김혜수에게 `아저씨는 어디가고 혼자 왔어?`라고 물었더니 `어제 다른 곳으로 촬영 갔다 오는데 뒷자리에서 잠이 들었다.

 

 

눈 떠보니 차가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었다`고 했다"고 밝혀 같이 출연한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이에 따르면 김혜수는 남자 운전기사에게 차를 세우라고 했지만 "가만히 있으라"는 살벌한 대답만 나왔다고 합니다.

 

 

 

 

한편 이 운전기사가 엉뚱한 마음을 품고 김혜수를 납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김형자는 "하지만 태권도 유단자인 김혜수가 남자 운전기사에게 내리라고 말한 뒤 발차기로 위기를 모면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고 하죠. 하마터면 정말 큰일날뻔한 사건이었던듯 합니다.

 

한편 김혜수 하면 드레스와 함게 글러머 몸매로도 손꼽히는데요. 시상식 마다 그녀의 드레스와 몸매는 이슈를 불러 모으기도 합니다. 이에 그녀의 드레스 모음은 항상 이슈가 되죠.

한편 성형외과 의사들에 의하면 그녀의 몸매는 가슴과 힙이 큰 반면, 어깨 폭이 좁고 허리는 잘록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슴은, 적당히 풍만하면서도 자연스러워 성형외과 전문의들 사이에 연구의 대상이기도 하다는데요.

 

 

김혜수의 가슴이 의학적으로도 아름다운가에 대해선 확실한 답을 내리기 어렵지만, 분명한 건 그녀가 큰 키에 쭉 뻗은 긴 다리와 적당한 볼륨의 골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어 상체가 커 미련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버리는 매력을 발산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당당함이 더해지니 그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래머 패셔니스타가 된 것은 당연해 보인다고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아름답고 당당한 김혜수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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