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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남편 백도빈 딸,아들 공개 시아버지 사건 성형전 사진


슈퍼맨에 역대급 비주얼의 아기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라고 합니다. 예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106회는 ‘기다림이 주는 선물’ 편으로 방송으로 얼굴이 공개가 된것인데요.

한편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를 데리고 키즈카페를 찾았었다고 하는데요. 이날 키즈카페에는 정시아가 딸 서우와 함께 놀고 있어 만남이 이루어진것 이었습니다.

한편 배우 정시아는 지난 2009년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아들,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루고 있죠. 한편 4살배기 서우는 이휘재를 보고 안기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엄마의 미모를 꼭 빼닮았는데요. 한편 서우는 키즈라인 모델로 발탁돼 2016 봄 첫 화보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1월 18일 화보를 통해 공개된 서우는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플라워 원피스와 화이트 니트를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핑크레이스 롱 드레스를 매치하여 러블리한 서우의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오마이베이비’에서도 즐겨입던 핑크레이스 치마는 항공 점퍼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톰보이 스러운 키즈스타일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우는 인형 같은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휘재와 쌍둥이가 서우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휘재는 서우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주면서 “아빠가 잘 놀아줘?”라고 묻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서우는 “요즘 안 놀아줘. 아빠 설거지만 해. 설거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죠.

 

 

 

 

한편 이를 지켜본 정시아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이어 “제가 요즘 남편한테 설거지를 좀 많이 시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시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KBS2 '학교2'에서 나온 빵셔틀 장면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글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예전 '학교2'로 데뷔한 정시아는 "12년전 기록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라며 "재미있네요 풋풋한 모습 그리고 얼굴이 달라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해피투게더' 때도 말씀드렸지만 전 코만 했답니다"라고 성형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죠.

솔직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와같은 정시아의 해명은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 '여배우들의 과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수애와 정시아의 '학교2' 방송장면이 게재된데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이어 해당영상은 수애가 불량하게 정시아를 부르는 것으로 시작되는 장면이었는데요. 풀이 죽은 채로 정시아가 달려오자 수애는 매점에 가서 빵을 사오라고 하는 부분이었죠.

지금과는 또다른 매력을 였볼수 있는 사진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녀가 시아버지 백윤식 앞에서 주사를 부린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어 그녀는 지금의 시아버지인 백윤식과 첫 대면했을 때 가졌던 술자리에서 벌어진 사건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정시아는 “술 못 먹는다고 했다”며 “한참 선배님인데 너무 빼면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먹다 보니까 취해서 엉엉 울고 말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MC 이경규가 “왜 그랬냐”고 묻자 정시아는 “내 주사가 우는거다”며 “첫 대면인데 시아버님 앞에서 ‘존경해요 선배님’ 이러면서 울었다”고 하마터면 시아버지의 눈밖에 날 뻔한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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