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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강희 나이 결혼 언제?
지난 1995년에 데뷔하여 20년 넘게 꾸준히 연기를 해 온 그는 이제 중견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굴만 보면 신인 연기자 인뎅. 30이 넘어서 고등학생 역할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배우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배우 초창기 때는 주로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2016년에 대한민국 나이로 40세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번에는 '추리의 여왕' 캐스팅 라인업이 윤곽을 드러내며 화재를 모으고 있죠.

 

 

권상우와 최강희가 각각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오르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 것인데요. 한 화면에서 보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던 이 꿈의 조합은 실현될 수 있을까 하는 많은 기대감을 같게 됩니다.

 

 

한편 KBS 2TV '추리의 여왕' 측은 8일 OSEN에 "권상우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남주인공 하완승 역을 제안했고, 양측 모두 이를 두고 조율 중에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MBC '가출선언-사십춘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권상우는 지난 2014년 최지우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SBS '유혹' 이후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논하게 된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가 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추리의 여왕'은 앞서 최강희가 여주인공 유설옥 역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작으로 오는 3월 방영 목표로 캐스팅 작업 중이다.

 

 

과연 많은 이들이 고대하는 것처럼 권상우와 최강희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그녀의 결혼 계획에도 많은 관심이 모으기도 합니다.

 


출생 : 나이 1977년 05월 05일 (만 39세)  서울특별시
신체 : 키 163cm, 48kg, B형
학력 : 서일대학 연극영화과(중퇴), 동명여자고등학교
소속 : 윌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5년 'KBS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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