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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딸 아내 나이 집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의 여행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유럽여행을 하며 찍은 것. 한 사진은 두터운 은색 패딩을 입고 젤라또를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들고 있다.

 

사진 속 이지인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젤라또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이 사진에 "이시리고 추워도 하루 한번 젤라또"라며 즐거운 시간을 자랑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은 런던 지하철 내에서 찍은 사진이다. 블랙 롱패딩을 입고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인은 이 사진에 "24시간째 깨어있으니 눈을 떠도 뜬게 아니군"이라고 게시글을 남겼다. 그러나 24시간 잠을 못잤다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만큼 싱그러운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한편 정웅인은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세 딸을 공개한 바 있다.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의 이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을 슬하에 두고 있죠. 또한 정웅인의 크고 넓은 집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웅인 집 위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정웅인 아내 이지인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일상 사진에 우연히 담긴 그 집의 모습을 담고 있는것인데요. 글쓴이는 "정웅인 집은 얼핏 봐도 정말 크고 넓어 보인다"며 "갤러리인 줄 알았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사한 거 같은데 몇층 집일까" "집 엄청 좋아 보인다"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한편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가 귀여운 똥강아지로 변신하기도 했죠.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강아지들. 엄마가 웃으면 더 열심히 한 너희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웅인 이지인 부부의 딸 세윤, 소윤, 다윤이 차례로 강아지 소리를 흉내 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세 자매의 모습이 사랑스럽죠.

 


출생 : 나이 1971년 01월 20일 (만 46세)  충청북도 제천
신체 : 키 180cm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양명고등학교
소속 : Pi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6년 'SBS 천일야화'
가족 : 배우자 이지인, 딸 정세윤, 딸 정소윤, 딸 정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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