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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진백림 열애설 집공개 성형전후 몸매 친언니


작년이었죠. 열애설이 나 화제를 모았던 배우 하지원과 진백림이 화보를 통해 연인의 느낌을 내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선보여 화재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는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하지원과 대만 배우 진백림은 일본 아오모리의 설원에서 촬영한 패션 브랜드 화보를 한 패션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화보에서 하지원은 동양적인 느낌의 꽃무늬가 들어간 붉은 색의 원피스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진백림 역시 검은 바지와 검은색 패딩점퍼 그리고 큰 사이즈의 코트를 곁들여 도도한 스타일을 완성해 두사람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하죠.

 

 

한편 이날은 ‘두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을 콘셉트로 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마치 권태기의 연인 혹은 오랜 친구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인터뷰에서 두 배우는 미스터리 로맨틱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의 영화를 소개하면서 서로의 모습에 자극을 받는 한편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하지원은 거기에 “연기를 하기 전에는 철저하게 준비한 이후 카메라 앞에 선다”며 베테랑다운 연기관을 밝혔다고 하죠.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같은 장소에 있는 듯한 사진을 다수 올려 열애설이 돌았지만 친한 동료 이상의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혼 정령기인데 아직도 결혼을 안하고 있어 많은 이들을 궁금해 하고 있는 그녀 바로 하지원인데요. 한편 하지원은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고해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하지원은 집공개를 통해 욕실에서 민낯까지 꾸밈없이 보여주며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톡톡 비법’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었는데요. 한편 하지원이 소개한 ‘톡톡 비법’에 따르면 세안 후 절대 피부를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물기를 톡톡 닦아줘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그녀는 또한 차가운 물로 세안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아직도 20대 못지 않은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고 하니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이 이라면 꼭 챙겨봐야 할거 같기도 하죠.

 

 

한편 하지원은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 할 만큼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소품을 활용해 집안 곳곳에 배치된 고급스럽고 세련된 소품들에서 그녀의 섬세한 취향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는 전언인데요.

당시 스타그램 제작진 측은 “망설이지 않고 민낯은 물론 집과 욕실까지 흔쾌히 공개해준 하지원씨에게 감사한다”고 전하기도 햇었다죠. 한편 그녀의 친언니 또한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작년이었죠 5월 하지원은 친언니 전유경과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 남프랑스 비밀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었습니다. 당시 친언니 전유경은 하지원보다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는 등 톱스타의 핏줄다운 우월 유전자를 뽐냈었는데요.

 

 

특히 하지원의 친언니는 긴 생머리와 예사롭지 않은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었죠. 우월한 유전자 집안인듯 합니다. 또한 모태 미녀로 유명한데요. 항간에 성형루머가 있지만 그녀는 자연미인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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