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카메오출연

장윤정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카메오출연
현재 트로트여왕은 아무래도 장윤정인듯 한데요. 디너쇼 티켓값으로 봐도 인기가 가장 높다는 것을 알수있다고 하죠.

지금은 세상 누구도 다아는 그녀지만 무명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녀는 무명시절 서프라이즈와 사랑과전쟁등 재연배우로 활동을 하기도 했엇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으로 장윤정이 카메오 출연을 했다고 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꾸며지며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 사랑가(歌)를 들려줬다고 하는데요. '사랑가'는 백제 여인과 고구려 왕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날 장윤정은 "'서프라이즈' 출신임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출연자와 스태프 분들이 촬영하면서 고생을 하신다. 연기를 하면서 울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날 장윤정은 기생으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줬다고 하는데요. 그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제가 술만 잘 따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도 흐르러지게 잘한다"며 히트곡 '어머나'를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갈대 같이 흔들이는 소녀의 마음을 잡아달라"고 애원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태수가 "넌 아들이 있지 않느냐"고 언급하자 "그럼 소녀는 이만, 연우보러"라며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콩트가 가미된 재미있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근래 엄마 육흥복씨와 그리고 동생등과 사건이 있기도 했는데요.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듯 하죠. 앞으로도 좋은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