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부인 이상은 아내 재벌 동시통역사 어머니 오이순원장

유희열 부인 이상은 아내 재벌 동시통역사 어머니 오이순원장
신엠씨 시대가 활짝열렸습니다.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방송국은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등 극히 일부의 엠씨만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않은듯 한데요.

그 중심에는 변태감성의 유희열이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공영방송과 종편을 넘나들며 각종 방송에서는 이제 섭외 1순위이기도 하다는데요. 유희열의 전성시대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이에 한 인터넷 게시판에 감성변태 유희열의 아내 대단하네요 라는 게시글과함께 사진이 공개되 화재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속에는 유희열과 그의 아내 이상은씨 그리고 예쁜 딸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죠.

 

 

유희열의 아내는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온뒤 동시통역사로 일하기도 했던 재원으로 알려져 더욱 화재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유희열 역시 음대를 졸업해 음악동료로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05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한편 아내분은 과거 꽃보다 청춘에서 전화통화로 잠시 목소리등장을 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한편 과거 패널로 있었던 'SNL코리아'에서 이휘재가 호스트로 등장했을 당시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서 유희열 부인이 언급된 적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당시 유희열은 "오늘 이휘재 과거 여자관계를 다뤄보겠다"고 엄포를 놨고 이휘재는 "재벌가에 장가갔다고 세게 나오느냐"고 응수해 유희열의 입을 막기도 했었는데요. 이 방송이후 유희열 아내가 재벌가 딸이라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고 하죠.

 

 

 

 

한편 유희열은 과거 방송에서 '병든 차인표'란 별명에 "어머니가 싫어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바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은 가수 거미와 예명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나에겐 어떤 이름이 어울리냐?"고 물었다. 그러자 거미는 "정말 죄송한데, 선배 예전 별명 중에 '병든 차인표' 그게 너무 웃겼다"며 웃음을 터뜨리더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방청객도 함께 폭소를 터뜨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에 유희열은 '병든 차인표'란 별명에 "어머니가 되게 싫어하신다"며 "왜 우리 아들이 병들었냐, 건강하다고 하신다"고 너스레 떨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유희열의 어머니는 유명한 한복 디자이너 오이순원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 의생활 문화원 원장님이기도 합니다. 예전 100분토론은 정치인들이 꼭 출연하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바로 진행을 맡은 손석희씨 때문이었죠. 이제 가수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꼭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꼽는다고 하는데요. 이게다 유희열씨 때문아니겠습니까.